리얼한 얼굴표정 그래픽과 1940년대 LA를 충실하게 재현해놓은 오픈월드 추리물!
이라고 각계에서 극찬이 이어지고 주변 사람들도 평가가 생각보다 좋아서 구입.
이긴 한데 디스크1번까지는 흥미진진하고 분위기도 좋고 한데 원패턴 진행이 좀 버겁네요.
후반부에서 복선 잘 회수하고 마무리도 나쁘진 않았는데 중반이 너무 루즈한게 문제인듯.
메인 시나리오의 사건이 DLC빼도 21건이나 되는데 대부분 전개가 비슷해서...
무엇보다 주인공 콜펠프스에게서 인간적인 매력이 별로 느껴지지 않는게 아쉬움.
GTA4의 니코같은 사람을 확 땡기는 매력을 바라는게 좀 무리려나...
전체적인 스토리는 나쁘지 않았던걸 생각하면 좀 더 압축해서 보여줄것만 딱 보여주면 어땠을가 싶었습니다.
솔직히 오픈월드로 한 의미도 크게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할 수 있는 행동이 제한되어 있는 게임인지라...
일본어판으로 플레이 했는데 현지화가 매우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빨리 국내 정식발매도 이렇게 모든 작품의 현지화가 일반화되어야 하는데 가뭄에 콩나듯이 되니 이거 원...
모처럼의 대작을 언어의 장벽에 가로 막혀서 제대로 즐기지 못하는게 아쉽네요.
스카이림도 스팀에서 일본어 지원표시가 되어 있어서 일본어판으로 해야할 것 같아요. (그나마 할줄아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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