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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가이덴2 클리어 게임이야기

다깨고 점수 업로드를 안해서 플레이타임같은 구체적인 시간은 잘모르겠습니다 -_-;
꽤 여기저기 들수시고 헤매고 다녀서 다른사람보다 더 걸렸을것 같은데... 10시간 좀 넘었으려나.

도전과제 점수 굉장히 잘주는 게임이네요. 충실하게 플레이하면 첫주로 700점 이상 획득가능.
저는 용검만 가지고 해서 점수 5점 땄고 해골을 못모았으니.. 해골 다모으면 710점 정도였으려나...

하드모드 잠깐 맛만 봤는데 이건 제대로 공략법 생각해나가면서 안하면 큰일 나겠던데요.
느긋하게 시간 두면서 플레이해 나가야겠습니다. 일단 엔딩 한번 보고파서 줄창했는데 좀 지치네요.

보스들이 노멀모드에선 딱히 강한게 아니라서 기억에 남은 보스라곤 엘리자베트랑 라스보스들 정도네요.
겐신조차 별다른 임팩트 없었고... 알렉세이는 세긴 센데 대체 뭘 하고 있는지 파악이 안되고...
알마랑 좀 이미지가 겹치긴한데 그나마 엘리자베트가 제대로 싸우는 느낌도 나고 재미있었음.

하드모드부터는 적들 파해법+스테이지 기믹 이용을 중점적으로 메모해나가면서 해야겠습니다.
마스터닌자는 더 지옥일것 같기 때문에 준비 과정인셈 치고 이것저것 해야할듯...
스테이지 전체를 시야에 두고 계획을 만들어나가지 않으면 힘들것 같아서요.
지금 제게 제일 부족한건 무기의 능력 파악이네요. 첫주차에 용검제약플레이했으니 무기성능이 파악이 안됨;

1이랑 비교해서 뭐가 제일 난감하고 어려웠냐면 원거리공격 메인인 적들이 종류도 늘어나고 강해졌다는것;
특히 불화살닌자들은 신궁레벨이라서 화면에서 점으로 보일랑말랑하는 위치에서 쏜게 핀포인트로 날아오네요;
게다가 머리도 좋아서 죽이려고 근처에 가면 활 쏙 집어넣고 칼들고 전투태세 들어가는 영악함..=_=;;
그 외에도 로켓런쳐를 연사하는 놈들이라던지 (얘네들만 나오면 화면이 불로 뒤덮이는게 지옥이 따로없음)
공중에서 불덩어리 뿜는 공룡들이라던지... 적 등장수도 많다보니 완전 아비규환이 따로없네요. 최악;;
솔직히 활절기 낼름 하나 줘놓고 이거 가지고 이 많은 난관을 다 극복하라는건 무리한 주문임 ㅋ

근접전에서 공포의 상징은 '개'
솔직히 폭탄수리검닌자같이 전작에서도 악명 떨치던 애들이 있긴한데 그나마 '인간형'적들은 좀 낫습니다.
개는 이거 원 이즈나드롭도 안먹히고 후반부 개들은 맷집도 세서 상대하기 되게 까다로움+궁병들의 조합;

닌가2 덕분에 받는 스트레스가 상당하기 때문에 적당히 머리 식히면서 해야겠습니다.
다른것도 할것 많고 마음편히 해야겠음. 어차피 돈 없어서 올해 360 게임은 아마 이게 최후일 것 같고;;;

그런고로 앞으로는 프리큐어, 마더2의 진행과 병행하게 될 것 같습니다.
가끔씩 새로 얻은 정보나 플레이하면서 알게 된 점들에 대해서는 포스팅 할 것 같네요.

추가 : 무기 늘어나서 기분좋고 쓰고 싶은 무기도 많긴 한데...
천의무봉이 없어져서 아쉬운건 나뿐? 천의무봉 1때 초 주력 무기였는데... ㅠㅠ

덧글

  • 雅人知吾 2008/06/10 13:07 # 답글

    벌써 클리어까지!
  • Rinoa 2008/06/14 01:05 #

    이제부터 본편 시작이죠^^ 하드모드 진짜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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