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1월 31일
공각기동대 Stand Alone Complex

공각기동대 S.A.C의 소설 2권이 오늘 '드디어' '이제서야' Yes24에서 도착했습니다. 정말 주문하고 입금확인까지 끝나고나서 2주일이나 지나서 오다니 -_-;;;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 쇼핑몰이긴 합니다만 배송이 이렇게까지 늦어서야 맥이 좀 빠지네요..ㅠㅠ 구입 당시에는 정말 보고싶어서 막 주리를 틀면서 기다렸었는데 막상 이렇게 도착하니까 다른거 할게 많아서 읽기가 귀찮아요...
원래는 공의경계도 주문해볼려고 했는데 이렇게까지 늦어서야 뭐 그냥 정발판을 기다리던지 오프매장에서 사서보던지 빌려보던지 아무튼 뭔가 다른방법을 강구해봐야겠습니다. Yes24는 최후의 수단으로 돌려놔야... (웃음) 아무튼 책상옆에 있는 만화책 다 치워버리고 공각소설만 올려놨으니 짬짬히 읽을 수 있겠죠. 일단 구입한 이상 끝까지 잘 읽어볼 생각입니다... 랄까 정말 그래야할텐데
뭐 표지일러스트만 봐도 배가 부르지만 말이죠... 이게 바로 팬의 심리라는것인가?!

이건 덤.
드래곤쿼터의 설정자료집인데 기본적인 캐릭터의 설정원화(기획초기단계포함)부터 캐릭터에 대한 코멘트, 배경원화, 스탭들 대담, 이벤트의 콘티 등등이 수록되어있습니다. 상당히 푸짐해서 꽤 재밌게 읽었답니다. 워낙에 세계관설정이나 주인공들의 과거같은 정보를 주는게 짠 게임인지라 이렇게 부가적으로 나온 책에서라도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반가웠습니다.
# by | 2005/01/31 19:34 | 잡담 | 트랙백(1)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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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go님// 우헤.. 정말인가요?;; 극장판인지 S.A.C 인지 잘모르겠습니다만 '사회문제'쪽과 연관된다면 극장판보다는 S.A.C쪽이 좀더 많은 테마를 다루고있으니 이쪽이겠군요. 근미래를 다룬 작품중에선 가장 현실에 근접한 리얼한 형태의 미래를 보여주면서도 굉장히 암울한 느낌이 드는 세계관을 만들어놨죠. S.A.C는 특히 만들어진 세계관속에서 있을 법한 사회문제나 사건에 대해서 다루는 작품이라서 그런걸 보면 꽤 재밌습니다. 현실에서도 일어날법한 사건들이 많거든요.. 마치 미래에 정말로 저런 형태의 사회문제가 일어날거같은..
게임을 하고나서 설정이 궁금하거나 제작자 인터뷰가 궁금할때나 구입할만한 물건이죠^^